일본 위장약
7가지 생약 성분, 속쓰림, 과식, 소화불량에 탁월 일본 위장약 No.1
오타이산은 과음, 속쓰림, 위부 불쾌감, 소화불량, 과식, 위통, 위산과다 등 다양한 위장 증상에 효과적인 종합 위장약입니다. 특히 140년 전통의 독자적인 제조법으로 만들어진 오타이산은 7가지 건위 생약 성분이 약해진 위 운동을 돕고, 4종류의 제산제가 위산 분비를 조절하며, 소화효소가 음식물의 소화를 촉진하여 빠르고 상쾌한 효과를 제공합니다.
오타이산의 핵심은 "방향성 건위 생약"입니다. 계피, 회향, 육두구, 정향, 진피, 겐티아나, 소태나무 등 7가지 생약 성분은 위장의 운동을 촉진하고 위액 분비를 조절합니다. 또한 탄산수소나트륨 등 속효성, 지속성, 지효성 등 각기 다른 작용 시간을 가진 4종의 제산제가 배합되어 위산 과다로 인한 속쓰림을 즉각적으로 완화합니다. 여기에 소화효소인 비오디아스타제가 더해져 전분과 단백질의 소화를 돕습니다.
성인(15세 이상) 기준 1일 3회, 식후 또는 식간에 복용합니다. 동봉된 스푼으로 1회 1.3g(1스푼)을 복용하거나, 포장된 제품의 경우 1회 1포를 복용합니다. 8세~14세는 성인 용량의 1/2을 복용합니다. (8세 미만은 복용하지 마십시오.) 물 또는 미지근한 물과 함께 복용하십시오.
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분은 복용하지 마십시오. 장기간 계속하여 복용하지 마십시오.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신장병, 갑상선 기능 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은 복용 전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하십시오. 발진, 가려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복용을 중단하십시오.